| 25.12.25 소풍회 갈뫼산둘렛길 을사년 망년 걷기하다. 코스 : 집-마산역-석전동 굴다리-갈뫼산 초입-둘렛길-편백숲-둘렛길-체육공원-정상 휴식 촬영-능선길-사각정-굴다리- 우포정(점심)-집 거리 시간 인원 : 12,860보 10.8km, 4.0시간, 소풍길회 27명 특기 사항 : 크리스마스날 을사년 망년걷기 평안하게 잘 걸었다. 가장 편안한 길 부담없이 잘 걸었다. 을사년 마지막 코스 가장 쉽게 걸었다. |

을사년 망년 성탄절 갈뫼산 가까운 길 걷기 나섰다.
만나는 사람마다 망년인사 감사한다.
날 1년동안 데리고 다닌 사람들
고맙지 않을 수 없다.
고마움을 고맙다고 정직하게 손으로 나눈다.
마산역전 광장에서 국민체조하고
석전동 뒷길로 굴다리 지나서 갈뫼산 약수터
갈뫼산 초입 언덕길 올랐다.
갑자가 비탈길에 가슴 두근두근 혈압오른다.
솔밭길 올라가 사각 갈산정에서 숨 잠시 고르고
둘렛길 감돌며 고속도로 찻소리에 시끄럽다.
맑은 찬기운이 솔숲에 차 있다가
내 코끝으로 싱그러운 산소 한 바가지씩 뿜어준다.
편백숲을 오르며 지그재그 다리 근육 높이고
다시 반바퀴 둘렛길 감돌아
능선길 만나 벤치에서 기대어 앉았다.
채육공원으로 올라 정상 양지벤치에 앉아
따스한 등빛 받고 전망대 사진아래 우리 아파트 읽는다.
갈뫼산 정상 기념 촬영하고
한동안 따뜻한 정 군것질 나누고
따스한 커피도 넙죽넙죽 받아 마셨다.
고마운 친구들 배려였다.
살며시 먼저 능선길로 내려와
화당과 이야기하며 내려오니
언제 내려왔는지 먼지떨이에서 먼지 떨었다.
이어서 기다려 본류에 휩쓸려
석전시장통 우포정에서 점심특선 돌솥밥으로
정답게 앉아서 하루 걷기를 마감했다.
집에까지 와서 보니 128,760 보, 약 10.8km 즐겁게 걸었다.
움직임은 늘 마치고 나면 보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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