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산호천변 밤길 또 걷기

황와 2025. 12. 8. 21:08
25.12.8 산호천변 밤길 걷다./264
       코스 : 전과 동
       걸음수 시간 : 5,720 보, 4.8km, 1시간,  혼자,   
       느낌  :  가슴앓이가 땀이 되었다.             

 

 

저녁 먹고 나자  곧장 밤길 나갈 채비 차리고 

컴퓨터 앞에 앉은 것이 

나도 모르게 졸고 앉았다.

유투브는  혼자 소근소근 이야기해 대고

이제 나도 모르게 눈감고 산다.

7시경 몸 추스려 나간다.

이미 어둠은 모조리 내려 앉았다.

그래도 가로등 산책로 유도등이 밝다.

추위는 오늘 멀리 간듯 추이를 바쁜 걸음으로 바꾼다.

데크길이  가슴앓이를 돋운다.

산호천 고수분지로 내려서니 호젓한 길

물과 같이 흘러간다.

오호교를 돌아 올라올 적부터 

가슴앓이가 땀이 되어 올라온다.

증세가 자꾸 더해가는 것이 두렵다.

또 가슴을 따개야 하는지?

쉬지않고 걸으니 추위가 열기가 된다.

통합교에 올라서니 다시 운동기구가 생각나고 

체육기구 다련 갈까말까 하다가 간다.

눈감고 숫자세기 기구는 열심히 돌리고 흔든다.

움직여야 산다는 생각 억지로 백 개씩 채운다.

한바퀴  일순하고는 집에 돌아오니 

5, 720보 운동해야 기쁨이 온다.

무릎은 처음 조금 아프더니 통증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