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2.8 산호천변 밤길 걷다./264 코스 : 전과 동 걸음수 시간 : 5,720 보, 4.8km, 1시간, 혼자, 느낌 : 가슴앓이가 땀이 되었다. |

저녁 먹고 나자 곧장 밤길 나갈 채비 차리고
컴퓨터 앞에 앉은 것이
나도 모르게 졸고 앉았다.
유투브는 혼자 소근소근 이야기해 대고
이제 나도 모르게 눈감고 산다.
7시경 몸 추스려 나간다.
이미 어둠은 모조리 내려 앉았다.
그래도 가로등 산책로 유도등이 밝다.
추위는 오늘 멀리 간듯 추이를 바쁜 걸음으로 바꾼다.
데크길이 가슴앓이를 돋운다.
산호천 고수분지로 내려서니 호젓한 길
물과 같이 흘러간다.
오호교를 돌아 올라올 적부터
가슴앓이가 땀이 되어 올라온다.
증세가 자꾸 더해가는 것이 두렵다.
또 가슴을 따개야 하는지?
쉬지않고 걸으니 추위가 열기가 된다.
통합교에 올라서니 다시 운동기구가 생각나고
체육기구 다련 갈까말까 하다가 간다.
눈감고 숫자세기 기구는 열심히 돌리고 흔든다.
움직여야 산다는 생각 억지로 백 개씩 채운다.
한바퀴 일순하고는 집에 돌아오니
5, 720보 운동해야 기쁨이 온다.
무릎은 처음 조금 아프더니 통증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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