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8.3 진교대3회 8월 동기회 참가하다./264 장소 시간 참가인원 : 석전동 버들집, 6시, 15명 참가 특징 : 삼복 보양식 회합 건강탕과 삼계탕으로 양분 개판 닭판이 되다. |

8월 3일 우리 고정된 모임의 날
모조리 피서 휴양 떠나고 난 염천 날
친구들 만나려고 버들집에 모였다.
두 가지 분류로 구분된다.
개판이냐 닭판이냐?
1년마다 유일하게 한번 먹는 보양식
다들 기력이 다해가는 세력
외로워지는 나머지 체력
떠들면서 말하지 못하는 저항
우리끼리 모여야 겨우 살아있음 이야기 한다.
두 팀으로 나뉘어 앉아
친구들 소식 서로 나누며
오로지 건강하라고 애걸하는 회장님
이제 확실히 다되가는 연한이 다되었구나.
그래도 수육과 특탕으로 소주와 소맥으로
남은 용기 건행하며 회포를 풀었다.
다들 이제 옹색한 늙은이로
겨우 연명하는 가장이 되었도다.
그래도 만나면 살아있음이 다행이다.
이제 달락달락하는 회비를 느끼며
소진될 때까지 만나길 기원한다.
다들 먹고나면 소리 소문도 없이
슬슬 합바지 방귀 새듯이 사라지는 귀가
오늘은 8시부터 폭우온다는 일기예보에
일찌감치 귀가를 선택했다.
자전거 오다가 다이소에 들러 하절기 캡모자 하나 구입하고
빙글빙글 돌고 싶어 비오기전 3.15아트센타 곁을 돌아
집으로 귀가했다.
시원한 샤워로 친구들 이야기를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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