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뜰 소식/진교삼락회

2025 을사년 창원 진교대3회 정기총회

황와 2025. 12. 3. 19:52

겨울 날씨 본을 보일러는지?

밤 나들이 과단찮게 춥다.

이를 땐 집에 있는게 나은데 

친구들 이야기 들으러 자전거 끌고 나간다.

오늘은 돼지동네 우포정으로 간다.

밤바람 낙엽을 돌돌 굴리면서

찬바람 앞에선 행상 아줌마 웅크린 모습이 겨울철이다.

3.15대로 건너서 석전시장통 들면

우포정이 창녕사람을 더욱 반긴다.

벌써 도착한 친구들 차례차례 손인사하고 

우포정 특식 돼지고기 두께별 구이 내가 직접 굽는다.

조금이라도 덜 먹으려고 가위와 집게를 든다.

소줏잔 박치기하며 돼지고기 기글지글 구워 대령한다.

권하는 맛으로 먹는 술꾼들 

대패살 먼저굽고  동그랑땡 살코기

다음 두꺼운 삼겹살 마지막 돼지껍데기 까지

술 권하는 사회는 모두 허풍쟁이 좋은 친구들이다.

오늘 정원 18명중 덕암 한사람만 결석 

오늘 김창동 회장인사 모두 건강관리 잘하자는 말

다음은 노환탁 총무 경과 보고 약251만원 이월금

박수로 동의 

다음 차기 회장 선임 

병자 박정수 회장으로 지정 

총무 배철 친구 연중 총무하겠단다.

박수로 동의 만장 일치 추대했다.

새해에는 마산 5번 창원 5번 진해 2번 할 거란다.

저녁 때 하던 걸 

반은 낮에 반은 밤에 할 거란다.

이제 어두울적에 낙상사고 조심하라고 배려다.

추운밤 자연적으로 뿔뿔이 사라졌다.

겨울밤 찬바람이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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