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26 영호남미술교류전 구경했다./264
햇볕 화창한 봄나들이
나선 김에 3.15 아트센타
영호남교류전 구경도 좋았다.
좋은 친구 박정수 화백 그림도 거기 있다.
한번씩 미감 손질해 가니
머리가 개운해 진다.
멋은
멋을 아는 자가 먼저 가져간다.
오후엔 고영문 모친 꽃상여 보았다.
[친구 박정수 그림]
'고마운 만남 2 > 고운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황포에 살아난 충무공 이순신 (0) | 2018.12.30 |
---|---|
수석의 아름다움 (0) | 2018.12.30 |
봄꽃 뜨락 산책 (0) | 2018.03.26 |
자라나는 얼음기둥과 설경 (0) | 2018.01.08 |
노비산길 한글 사랑길 (0) | 2018.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