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새해에
우리들 가슴앓이
하며 하며
썩은 한숨이
아이들의 가슴 가슴마다
성장하게 하는 거름되어
큰 사람 기르는
과업이 당당하기를
돋는 새해에 실어봅니다.
2008.1.1 새해 맞으며
육사(毓사) 이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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