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뜰 소식/재령창원회

제6회 재령이씨 대종회 골프대회 참석하다.

황와 2026. 10. 20. 06:57

 

26.10.19 월  재령이씨 대종회 골프대회에  참석하다/264
          장소 :  창녕군 장마면 동훈힐마루 CC 
          참가자 : 19조  76명 -내빈 및 행사운영 진행자 20여명 계  100여명
           특기사항  : 제6회 대회로 매년 1회 개최되니  연륜이 쌓여 특별행사가 되었다.
                             원로 벽사 형님을 모시고  다녀와서  참석했고 고향 후배 성우기 군을 만나 우정 나누었다.                          .                                   일가끼리 만남은  확실히  혈족의 정이 스며 아끼고 서로 존중하면서 배려 권장한다.

 

오늘 재령이씨 대종회 골프대회 날 

어제부터 비가 뿌리더니 다행히 축복처럼 날씨가 갠다. 

난 비골프인이라  원로 벽사고문을 모시고 

늦게 행사장에  도착하기 위해 오후 3시경 출발했다.

가다가 영산에 들러  지난 3월 삼일문화제 때

지갑 분실로 난처한 일로 폐를 끼친 옛 지인에게 인사 전하고

골프장에 도착하니  대회 끝날 무렵 

웅호 일환 두 회장님과 여러 종인들의  인사나누며 

재령이씨대종회의 가장 큰 외부행사로 

어느 성씨 대종회도 하기 어려운 재령인 단합 골프대회

벌써 6회째  개최하니 대단한 우리 혈족의 긍지행사다.

9순 원로부터 40대 젊은이까지 남여 노소 어울린 행사 

올해는 76명이 참여한 대단위 행사다.

이 대회를 준비하느라 1년전부터 노력한 웅호 일환 회장과

병목 부회장의  애쓰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다.

창녕 장마면에 있는 이 골프장에도 소나무 재선충이 달겨들어 

심겨진 소나무가 붉게 말라죽었으니  안타깝다.

영남지역 온 산이 재선충으로  파괴되고 있다.  

 

회원들 모두 몸을 씻고나니 

오후 5시경 골프대회 시상식을 시작했다.

난 벽사 형님의 옆자리에 앉아 식사 시중들어 주었다.

 백여명 홀안에 가득하니  정말 대 잔치였다.

많은 아는분들이 와서 형님께 인사나누니 

나도 함께 인사하며  친분을 넓혔다.

특히 반가운 인사는  고향 후배로  성후기 군을 만나니 

바로 어릴적 나와 함께 진주로 기차통학하며 

선후배 정을 오늘 나눈다.

그는 고향을 떠나 서울로 가고 나서 처음이다.

지금도 고향에는 부모산소와 집이 있고 한번씩 내려와 돌본단다.

그는 웅회 회장과 함께 서예를 하면서 어울렸단다. 

먼저 간단한 야채걷절이로  출출한 기간대  입맛을 돋구고 

회의를  전번까지 웅환 시회자가 오늘 결석하는 바람에

청도파  대학교수 종례가 사회를 시작했다.

일환 대회장의 인사와 인사소개로 벽사 전 추원재회장을 먼저 소개하고 

곁에 앉았다고 이어서 나를 소개하니 엉겁결에 인사만했다.

여러분 소개 마치고 우리 종친회 가 나가야할 방향과 

여러 노력하신 분들을 소개하였고 

경과보고로  병목 운영위원장이  오늘행사에 협조해준 내용을 소개하고 

원래 80분을 조직하려했으나 다 채우지 못하고

76분을 조직했다고 박수를 받았다.

다음 축사 순서로 벽사형님의  축사를  읽었는데 

그 초안을 내가 작성했기에  조심스러웠으나

이제 연세때문에 겨우 발표하니 기력이 정말 쇠진했다.

이어서 몇 분의 인사의 축사가 이어졌고

다음은 시상식에 들어갔는데 

경기위원장 성환의 대회평가와 입상자 발표로 

최저 40대에게 격려상을 주고 

차례차레 시상하였는데 

최고령 두 분 덕호 균석 원로에겐 장수상을

각종목별 명칭으로 회원들에게 고루 시상되도록

환호와 박수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루고 

최고의 골퍼에게 주는 시상품으로 

최승혁 서예가의 족자를  작가가 직접 글귀를 소개했고 

웅호 명예회장은 자기가 구입한 행파(고 이용태) 글씨 족자를 소개하며 

그의 우리 종족과 종문에 끼친공로를 소개하며 가보로 전승하기를 바랬다. 

그리고 늦게 나온 저녁식사로 건배하면서 대회를 자축하고 

"우리는 일가다!" 를  소리높혀 외쳐댔다.

행사가 파해질 무렵 다들 몇시간씩 밤길 달려가야했기에 

재빨리  우리 종인기업가가 제공한 기념품 가방을  들고 

내년에 다시보자고  이별하면서 먼 데부터 밤길 사라졌다.

난 회장단의 문밖 배웅 받으며 벽사 형님 내 차로

형님집 아파트까지  모셔다 주고  돌아왔다.

밤길 운전 속에 무사히 도착한 것만해도  하루가 뜻깊은 행사였다.    

  

 

 

   

동훈힐마루골프장에서 종타를 하는 선수
꾸므레한 날씨 속 무사히 마감한 필드 - 여기도 소나무재선충이 달겨들었다.
회장님 인사
여성 골퍼도 즐겁게 참석

 

전국에서 모인 재령이씨 골프인
동영 고문의 축사

 

병목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
최고마스터에게 주는 부상 웅호 명예회장의 행파글씨 족자 소개
2026제6회재령이씨대종회골프대회축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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