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3.16 낮 창진회, 밤 종친회장년회 참석 자전거 공원길 돌다./264 코스 : 집- 생오리집(점심, 창진회 5명)-3.15아트센타-삼각지공원 5바퀴-양덕로타리-집-(저녁,재령종친회장년회,13명)- 석전1동 고기집(동학 건물)-경남은행본점-집 거리 시간 : 15km, 3시간, 혼자, 창진회 참석, 종친회장년회 참석 시내 대로변 자전거라이딩 |

오늘은 모임복 터졌는지 두군데 나가야 한다.
아내 김안과 병원 검진 혼자 보내놓고
난 딴데로 가려고 하니 어쩐지 미안타.
그러나 다 참석하겠다고 답했으니 안나갈 수 없어서
아내에게 조용히 물어보고 자전거 몰고 나갔다.
경남은행 본점옆이라 가깝지만 빨리 올거라 생각하고 자전거 탔다.
건설회관 지하 식당 생오리집 맨먼저 가서 기다리니
오늘 5명 참석 이제 살아 있는 자 만찬이다.
이제 아프지 말자고 모여 식사라도 하는데
선배들 이제 자꾸 못 나오니 사라질 뿐이다.
함께 오리 볶아 먹으며 건강하자고 다짐해 본다.
다음 모임은 5월 11일 진해에서 모이기로 했다.
헤어지고 나서 자전거 타는 시간이 너무 짧아 아까워
자전거 핸들을 3.15아트센타를 둘러 공연 전시일정 확인하고
마산야구장을 지나 삼각지공원에 들어가
공원바깥 둘렛길을 뱅글뱅글 5바퀴 감돌고
공원중앙 산책로를 돌아 다시 어린교건널목 건너서
홈플러스 앞으로 다이소에 들러 제품구경 정보얻고
오호교를 건너서 양덕4거리를 지나 집에 왔다가
잠시 쉬고는
다시 오후 6시경 밤모임으로 재령이씨창원종친회장년회 모임에 나갔다.
저전거 몰고 석전동네거리옆 이종 건물 고기에서고기까지 집에 맨처음 도착했다.
기다리니 차츰차츰 모여드니 열4분이 모였다.
그집은 고기를 자유롭게 가져다 먹고 술값만 먹은대로 받고
1인당 19,000원 무한 리필점이라 젊은이들이 많이 오는 집이다.
모여든 종인이 13~14명 자유롭게 고기 요리 만들어먹고
의논할 안건으로 장년회모임을 창원종친회 월례회와 통합하자고
매양 오는사람만 오고 새사람은 없으며 두모임에 같이 참여할 사람이라
번거롭고 회장 총무의 일을 덜고 경비도 절약하자는 의미인데
발언하는 사람들의 발언은 엉뚱한 방향으로 의견이 개진되어
자유발언이 엉뚱한 의견이 되어
새회장이 선출되는 5월까지 미루자는데 이르르자
그대로 하기로 하고 오늘은 헤어졌다.
돌아오는 길 자전거 타고 오면서
오늘 하루 자전거라도 타고 움직인 보람이
허벅지가 뻐근하게 여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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