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만남 1/가족사랑기

우리 부부 둘 다 병원행

황와 2025. 10. 21. 17:30

 

평범한 일상 점검하다.

우리 내외 요즘 잔병으로 종합병원 애용자다.

오늘 평상이 아프다고 찡그리고 자급을 하면 

간이 뚝뚝 떨어진다.

다 노인들 증세 어쩌리오 

달래 가면서 써야하는데 

잘 달랠 곳이 병원이다.

예약한대로 난 파티마로 

아내는 허&리병원으로 나누어 나간다.

먼저 아내 병원으로 실어다 주고

제자 신과장에게 맡기고 가니 그가 우리지킴이다.

꼬리뼈가 아프다고 꼼짝 못한다고 허덜을 부리기에 

먼저 병원에 실어 보내놓고 신과장에게 전화해서 결과 들으니

병명 별로 없는 병이라 물리치료만 해서 보냈단다.

워낙 약골체질이라 어쩔 수 없다.

난 이웃 병원인 파티마로 돌아 들어온다.

오전 예약으로 이비인후과 접수하고 

의사 만나 양쪽 귓구멍을 보더니 센 바람을 불어 넣고서는

별이상 없으니 그냥 가란다.

귀지가 조금 차있기 때문에 양쪽 귀 바람으로 불어냈다.

 

다음은 심장내과 진료 X선 영상검사와 심전도 검사 별 이상 없으니

약제는 6개월분 처방해 준다.

그리고 주치의 는 다음주부터 이화약국 곁에 혈관전문의 개원한단다.

혹시 이상이 있으면 찾아 오라고 하고 친절히 약명까지 적어주신다.

또 내분비내과로 가서 혈당검사를 하고 

오후 시간까지 기다려 문진하며 상태가 매우 좋으니 

그약을 6개월간 처방하며 다음 피검사 뇨검사를 해야한다고 

내년 4월 13일에 예약하고 나왔다.

처방전으로 이화약국에서 약을 받고보니 

비닐봉투 1봉지다.

 

돌아오며 동마산보건소에 들러 

독감예방주사와 운전면허증 갱신용 신체검사하려고 했더니 

화요일은 보건소장 담당의 근무가 아니므로

검진 불가하여 되돌아 오고 말았다. 

다음 마산보건소에 가서 건강검사와 치매검사를

다 함께 할 수 있다고 하기에 돌아 나왔다.

오늘은 건강과 관련하여 여기저기 다 훑어본 하루였다. 

 

거창 감악산 아스타국화 재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