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뜰 소식/재령창원회

종친회 장년회 참석

황와 2025. 10. 15. 21:52
25.9.15. 장원종친회장년회 모임에 참석하다./264
         장소 : 강변횟집 6:30 
         참석인원 :  11명 (겸호(지곡파) 처음 참석)
         소식 내용  :  10월20일(월) 제5회 재령이씨대종회장배 골프대회  장소  : 창녕 장마면 힐마루CC  다수 참석 요망      

 

경덕사 현창문

 

오늘은 추석절 후 만나는 종친회 장년회 모임이다.

다들 절후 처음 만났으니 절후 인사가 대세다.

오늘 새로운 손님으로 선섭씨가 같은 동네 출신 겸호 라는 분을 데리고왔다.

사의공파 통정공 동생인 육송정 도암공파 일명 지곡파 후손으로 

가까운 집안으로 사는곳이 바로이웃 한일 2차에 산단다.

지곡파 파보를 물어보니 광호 아재 집안이란다.

지곡파는 도암공 희자성자 학자 집안으로 

자손은 번성하지 못하여 몇집 밖에 없는 집안이다.

그러나 도암공 할배는 함안군수 한강 정구선생의 문하생으로 

함안관내에서는 학풍을 알리고 있었지만 

과거에 도전했다가 뜻을 이루지 못함에 함안의 선비로 

지곡마을 앞에 여섯 그루의 솔을 심고  육송정을 짓고 

학동을 가르치며 문명을 떨친 유학자 선비였다.

오늘 11명의 회원들은 서로 화담으로 이야기 나누며 

술잔 나누며 장어구이 향어회로 회식 즐겼다.

다음주 월요일에 있는 골프대회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하고 

오늘 회장은 부인병 때문에 서울병원에 갔단다.

 

마치고 나와 산호천변들렛길 한바퀴 돌며 식후소화증진 운동하고 

운동기구에서 유연성 길러 근육운동에 힘썼다.

공기는 싸늘한데 내의는 땀으로 젖었다.

결과 7,050보 걸었다.

마치고 나니 완수감에 맘이 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