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24 아들차와 내차를 바꾸다./264
10년간 정든 11인승 까만 까마귀 대통령급 카니발
72너 1875 승합차 칫과에 적합한 번호차
별 탈없이 안전하게 우리를 보호해 주었다.
아들이 타던 백로 혼다 오딧세이 SUV차
17루 4009 맞바꾸어 새이름표를 달았다.
일일이 밤늦게까지 설명들으며 조작해 보았다.
훨씬 외우고 익혀야 할 게 많다.
새로움은 늘 맘 설레며 맞는다.
아들이 있어 고맙고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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