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9.14 내가 소임 맡고난 후 첫 모임 주관하다./264 장소 : 석전동 맛있는 생오리집 참석인원 : 4명 회비 납입 5명(최용진 불참, 회비는 납부) |
예전 창년에서 근무하며 어울렸던 동문들
서로 당겨주고 밀어주고 정이 든 선후배 님들
그때 그 정리로 만들어진지 어언 30년이 넘었다.
매년 두 달마다 모여 친목과 노후 정을 나누는 모임
이제 많은 선배들 선화되어 별이 되고
남은 사람들 채둥이들 10여명 남았는데
특히 선배들은 모두 병객이 되어 집에 감금되고
조금 기력있어 다니는 회원만 합의로 모여
지난 기간 인생사 이야기하며 함께 점심 나누는 기회
오늘도 집에 급한 사정으로 참석 못하고
겨우 4명만 모여
현재 살아있는 참석 안되는 선배들 소식 전하고
함께 창녕에서 만난 인연 서로 이야기 하며
웃음 웃고 소줏잔으로 화이팅
생존자의 마지막 기쁨 서로 나누다가 헤어졌다.
참 자연스런 인간관계의 믿음 나누었다.
다음 모임은 11월 4일 (수요일)
다들 일정이 모두 바쁜지 합의하는 시간이 길었다.
할 일 없는 노인이 아니라는 걸 느낀다.
곁에서는 양덕동 거주 백승종 진고 친구의 동기 5명 함께 즐긴다.
그중 4명은 서로 아는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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