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2 이 강 고문 병 위문하다/264
제15대 마산종친회 회장 석정(石庭) 고문
세월이 가슴을 파고
몹쓸 병 씨앗을 묻었나 보다.
진해 세광병원 숨어서
두 달포 아픈 몸
아무에게도 연락못하고 혼자서 앓았단다.
우리 종중의 축원 함께 담아
빨리 쾌차하기를 빌었다.
예전 많은 일 고생하신 고마움에
회장님과 함께 병원 찾아보았다.
건강 회복하여 함께 웃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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