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산호천변 겨울밤길 걷기 또 시작

황와 2025. 12. 7. 20:33

 

우리 아파트 정원 가을

25.12.7 산호천변밤길 걷기 실천/264
       코스 : 전과 동
       걸음수 :  5,320보 4.5km, 1시간, 혼자
       특기사항 :  지난 11월 20일 시제 시작 이후 매일 시제 참석하여  야간걷기 생략하였으나
                          이제 시제가 끝났기에 오늘부터 또 야간걷기 다시 시작함     

 

10월 상달 시작되자 마자 선조 시제 시작되어 

사재령 선조이하 매일 시제에 참석하느라  보름여  산천을 돌아다녔더니

피곤함에 야간걷기 생략했다가 

이제 시제가 끝이 나니 온몸이 퉁퉁 붓는 기분이 나서 

오늘부터 긴 토파 아이들 것 걸치고 

야간걷기 나갔다.

갑자기 걸으니 가슴이 저려오고 무릎이 시큰거린다.

또 무릎병이 시작되려나  걱정을 앞세워 걷는다.

고통을 참으며 걸으니 자연히 땀이 난다.

걷는 사람들도 적으니 오늘 일요일 음식점만 불이 환하다.

오늘은 물오리들도 해오라기도 한마리 없다.

불빛이 도랑에 반사되어 눈에 아롱거린다.

마스크쓰고 귀마개까지 하니 추운것은 없는데 가슴은 답답하다.

내려가면서 빠른 걸음 걷고  되돌아 올라오면서 느려진다.  

땀이  이마에 번쩍거림을 느낀다.

통합교에서 시작하여 다시 통합교에 돌아오니 

바로 집으로 가자니 너무 빨라 

삼각지 역전치안센터자리 공원에서 운동기구 하나씩 섭렵

100개씩 숫자세고 보니 가슴도 땀도 식었다.

온몸이 훨씬 유연해진 것 같기에 기분좋게 집으로 들어온다.

스마트폰 보니 5320보 약 4.5km 1시간 동안 걸었다고 

게으러면 도저리 느낄 수 없는 기쁨이고 자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