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5 산수벗 청량산임도길 걷다./264 코스 : 월영공원-임도길-전망대-사각정자-비포횟집(미당 주인공)-정류소 거리 시간 인원 : 13,790보, 11.6km, 4.0시간, 5명(미당 쏘다) 특색 : 청량산 임도길 낙엽진 길 땀으로 피로한 나잇길 미당이 제공한 생선회 자축회된 하루 감사했다. 빨간 감이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꾸므레한 날씨로 즐거운 화요일 산책이 염려스럽다.오늘 희망자 전부 개근하겠단다.두 주간 만에 다온다니 반갑다.긴 우산 하나 챙기고 월영공원으로 나갔다.내가 1등 도착이다.다섯 친구들 등뒤에서 모두 나타난다.건강한 소식으로 인사나누고 성진 어부인..